인천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저녁 19시 15분경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합니다. 짐을 찾고 나오면 드라이버가 대기하고 있어 전용 차량으로 호텔까지 45분에서 60분 정도 이동하시게 됩니다. 늦은 도착이라 이날은 별다른 일정을 넣지 않았습니다. 숙소인 지오베르티 호텔은 테르미니역과 콜로세움 사이에 있어 다음 날 동선을 잡기 편한 위치입니다. 체크인 후 여유가 있으면 호텔에서 도보 1~2분 거리의 리스토란테 아메데오에서 카르보나라 한 접시로 첫 저녁을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 도착 직후에도 부담 없이 들르실 수 있어요. 시차와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할 테니 첫날은 짐만 풀고 쉬시는 편을 권합니다.
이탈리아 스위스 프라하 신혼여행 14박 15일
이 일정의 포인트
- 1다섯 나라를 한 흐름으로로마, 아말피, 피렌체, 밀라노, 스위스, 프라하를 고속열차와 항공으로 무리 없이
- 2이동은 줄이고 도시별 이틀 이상각 도시에 최소 이틀 이상 머물러 아침저녁 여유를 두고 대표 명소를 봅니다.
- 3핵심만 투어, 나머지는 자유바티칸, 아말피, 우피치, 프라하 성은 가이드 투어로, 그 외 시간은 둘이 걷는
- 4그린델발트 숙소 기준으로 설계직접 예약하신 그린델발트 숙소를 살려 융프라우, 피르스트, 호수 유람 동선을 붙였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 일정 내 현지 이동 교통편
- 현지 가이드 동반 투어
- 일정에 포함된 투어 및 액티비티
- 일정에 포함된 입장권 및 체험 비용
- 현지 추천 레스토랑 정보 제공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시 주의사항 안내
- 국제선 항공권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조식 후 지하철 A라인을 타고 바티칸으로 이동해 오전 8시에 시작하는 조인 투어에 합류합니다. 테르미니역에서 오타비아노역까지 여섯 정거장이고, 지하철에 소매치기가 많으니 휴대폰과 가방은 앞으로 두시는 게 좋습니다. 패스트트랙으로 입장해 시스티나 성당과 라파엘로의 방을 가이드 해설과 함께 보고, 오후에는 트레비 분수와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까지 이어집니다. 약 6시간 걸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투어가 끝나면 가이드가 알려준 스팟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다음 날 남부 투어가 이른 새벽 출발이라 이날은 무리하지 말고 일찍 호텔로 돌아와 쉬시길 권합니다.
이날은 아침 6시 40분경 테르미니역에서 출발하는 남부 투어에 참여합니다. 미팅 장소는 역 내부 24번 플랫폼 옆 러쉬 매장 앞입니다. 기차로 남부까지 이동해 버스 이동을 줄인 일정이라, 소렌토에서 점심과 자유 시간을 보내고 아말피 해안 도로를 따라 포지타노로 넘어갑니다. 해안 절벽에 집들이 층층이 걸린 풍경을 차창으로 보다가 중간중간 사진을 찍기 좋은 곳에 멈춰 섭니다. 폼페이 입장료 등 현지 비용은 현금으로 준비하셔야 하니 미리 챙기세요. 약 14시간이 걸리는 긴 하루라 체력 안배가 중요합니다. 로마로 돌아오면 저녁은 가볍게 드시고 쉬시길 권합니다. 다음 날은 로마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자유일정이라 이날 하루 정도는 길게 다녀도 괜찮습니다.
이틀 연속 이어진 투어로 지쳤을 테니 이날은 정해진 일정 없이 로마를 천천히 둘러보는 날로 잡았습니다. 낮에는 판테온 옆 타짜도로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보나 광장을 거닐거나, 콘도티 거리와 코르소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리나센테 백화점 지하에는 고대 수로 유적이 남아 있어 잠시 들러볼 만합니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트라스테베레 지구를 추천합니다. 자갈길과 주황빛 건물 사이로 레스토랑 불빛이 켜지면 분위기가 가장 좋아지는 시간이에요. 산타 마리아 광장 주변에서 저녁을 드시고, 체력이 남으면 자니쿨룸 언덕에 올라 성 베드로 돔이 보이는 야경을 보셔도 좋습니다. 인파가 많은 곳이니 가방 단속은 유의하세요. 다음 날 피렌체행 고속열차 이동이 있으니 짐 정리는 미리 해두시면 편합니다.
오전에 호텔에서 조식 후 체크아웃하고 떼르미니역에서 고속열차로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까지 이동해요. 짐은 호텔 로비에 맡기고 오후 우피치 미술관과 시내 투어에 참여합니다. 시뇨리아 광장 청동 기마상 앞에서 가이드와 만나 보티첼리 같은 르네상스 명작을 해설과 함께 보고, 베키오 다리와 두오모 광장까지 이어 걷는 동선이에요. 이동일이라 무리하지 않게 짰고, 점심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근처 오스테리아 파스텔라에서 치즈 휠 파스타를 맛보기 좋아요. 저녁 식사 시간대의 시뇨리아 광장은 조명이 켜지며 낮과 분위기가 달라지니 천천히 산책하며 마무리하시길 권합니다. 팁 하나, 우피치는 입장 시간 예약제라 바우처와 여권을 꼭 챙기세요.

온전히 피렌체에서 하루를 보내는 자유 일정이에요. 오전에는 아르노 강 건너 올트라르노 지구를 걸으며 대를 이어온 공방과 골목을 둘러보고, 보볼리 정원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기 좋아요. 점심은 피티 궁전 근처 구스타피짜의 화덕 피자나 산토 스피리토 광장의 로컬 식당이 무난합니다. 쇼핑을 원하시면 근교 더 몰 아울렛으로 셔틀버스가 오전에 출발하니 오픈 시간에 맞춰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루의 정점은 미켈란젤로 광장이에요. 일몰 한 시간 전쯤 올라 계단에 앉아 두오모와 아르노 강이 오렌지빛으로 물드는 풍경을 보시길 권합니다. 정원은 경사가 있으니 편한 신발이 좋고, 광장 위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까지 조금 더 오르면 사람이 적어 조용히 야경을 즐길 수 있어요.
오전에 피렌체를 떠나 고속열차로 밀라노 첸트랄레역으로 이동해요. 호텔에 짐을 맡기고 두오모 광장으로 향하면 135개 첨탑의 흰 대리석 성당이 정면으로 펼쳐집니다. 루프탑에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니 대기 없이 들어가려면 패스트트랙 티켓을 미리 잡아두는 편이 좋아요. 이어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를 지나 스칼라 광장, 스포르체스코 성까지 도보 동선으로 이어집니다. 점심은 두오모 근처 루이니의 판제로토가 간편하고, 저녁에는 코톨레타로 유명한 트라토리아 밀라네제 같은 로컬 식당이 어울려요. 성당 입장은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 규정이 있으니 얇은 스카프를 챙기시길 권합니다. 갤러리아 바닥의 황소 모자이크는 사람들이 줄 서는 소소한 볼거리예요.
밀라노에 머물며 하루짜리 코모 호수, 벨라지오 투어에 참여하는 날이에요. 아침에 밀라노 첸트랄레역 인근 미팅 장소로 가서 전용 버스로 출발합니다.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번거로운 코스라 차량과 가이드가 함께해 이동 부담이 적어요. 코모 역사 지구와 빌라 올모를 둘러본 뒤 보트 크루즈로 알프스 자락과 호숫가 빌라들을 감상하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벨라지오에서 여유롭게 자유 시간을 보냅니다. 신혼여행이니 빡빡하지 않게, 호수를 바라보며 천천히 걷고 쉬는 리듬으로 짰어요. 도보 구간이 있으니 편한 신발과 여름 햇빛 대비 용품을 챙기시고, 미팅 시간 15분 전까지 도착하시길 권합니다. 다음 날은 스위스로 넘어가는 이동일이라 오늘 저녁은 일찍 쉬는 편이 좋아요.
밀라노에서 조식 후 체크아웃하고 오전 열차로 그린델발트까지 이동합니다. 루가노, 루체른, 인터라켄에서 세 번 환승하는 긴 여정이지만 창밖 풍경이 점점 산악지대로 바뀌는 과정 자체가 볼거리예요. 자율좌석이니 미리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이동하세요. 오후 늦게 그린델발트역에 도착하면 산악열차와 케이블카 대부분이 마감하는 시간이라,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도르프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아이거 북벽을 눈에 담기 좋아요. 다음날 산행에 대비해 COOP에서 물과 간식을 미리 챙겨두시길 권합니다. 저녁은 마을 안 전통 뢰스티나 커리 등으로 가볍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조식 후 그린델발트 터미널역에서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아이거글래처로 올라, 산악열차로 갈아타 해발 3,454m 융프라우요흐에 닿습니다. 스핑크스 전망대의 파노라마와 얼음 궁전, 알레취 빙하를 둘러보세요. VIP 패스가 있으면 정상 매점에서 컵라면을 교환할 수 있으니 잊지 마시고요. 내려올 때는 아이거글래처에서 클라이네샤이덱까지 약 1시간 완만한 하이킹을 걸어 융프라우 풍경을 가까이 담기 좋습니다. 이후 벵겐과 라우터브루넨을 거쳐 인터라켄으로 내려온 뒤, 하더쿨름 전망대에서 일몰과 야경을 보는 흐름을 추천해요. 고도가 높으니 천천히 걷고 물을 자주 드세요.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전날 정상을 다녀왔으니 오늘은 조금 힘을 빼고 즐기는 날입니다.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피르스트로 올라 절벽을 따라 걷는 클리프 워크를 경험하고, 짚라인이나 마운틴 카트 같은 액티비티로 하산하면 재미가 큽니다. VIP 패스가 있으면 액티비티가 50%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이후 인터라켄으로 이동해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에 올라 에메랄드빛 물결과 알프스를 바라보는 시간이 이날의 백미예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이젤트발트 선착장에 잠시 들렀다 다시 유람선이나 버스로 돌아오면 됩니다. 선착장 진입에는 5프랑 부담금이 있고,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호숫가 어디서든 풍경이 좋습니다. 저녁은 인터라켄이나 그린델발트에서 퐁듀로 마무리하기 좋아요.
그린델발트에서 조식 후 체크아웃하고 오전 열차로 바젤로 향합니다. 인터라켄 OST역에서 한 번 환승하며, 바젤 SBB역에 도착하면 50번 버스로 약 20분 이동해 공항으로 갑니다. 예약하신 17시 05분 바젤발 항공편으로 프라하에 18시 30분경 도착하는 일정이라 오전에 여유가 있으니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프라하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AE 공항버스로 흘라브니역까지 간 뒤 도보로 호텔에 닿거나, 짐이 많으면 택시가 편해요. 체크인 후에는 무리하지 말고 바츨라프 광장 근처에서 첫 저녁을 드시길 권합니다. 500년 넘은 양조장 펍이나 정육 레스토랑에서 체코 맥주와 고기 요리로 프라하의 첫 밤을 맞으면 좋겠어요.
프라하 첫 관광일입니다. 아침 8시 50분 바츨라프 광장 막스앤스펜서 앞에서 가이드와 만나 시내 야경 투어에 합류해요. 프라하 성과 성 비투스 대성당, 구왕궁과 황금소로를 돌아본 뒤 존 레논 벽과 카를교를 지나 구시가 광장의 천문시계까지 이어지는 동선이라, 도시의 큰 줄기를 하루에 이해하기 좋습니다. 워킹 투어라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프라하 성 입장료와 유람선 요금은 현지에서 코루나 현금으로 준비해 주세요. 3.5mm 유선 이어폰도 챙기셔야 수신기 해설을 들을 수 있어요. 저녁에는 우 메드비드쿠나 칸티나에서 체코식 고기 요리와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전날 시내를 둘러봤으니 이날은 근교로 나가는 날입니다.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호텔 앞에서 가이드와 만나 차량으로 이동하고, 왕복 이동 시간을 빼면 마을에서 서너 시간 정도 여유롭게 보내게 돼요. 블타바 강이 마을을 휘감아 도는 체스키크룸로프는 붉은 지붕과 성탑이 어우러진 중세 마을이라, 성 위 전망대에서 마을 전경을 내려다보고 좁은 골목을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점심값은 개인 부담이라 마을 안 식당에서 굴라시나 송어 요리를 드셔 보세요. 이날도 수신기용 3.5mm 유선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전날 저녁 가이드 공지로 미팅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오픈채팅을 꼭 확인해 주세요.
15일 여정의 마지막 날입니다. 프라하에서 11시 20분 인천행 비행기로 귀국하시는 일정이라, 아침에는 서두르지 않고 호텔 조식을 드신 뒤 체크아웃하시면 됩니다. 로비에서 드라이버와 만나 전용 차량으로 공항까지 이동하는 샌딩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오전 비행기라 국제선 기준 두 시간 이상 앞서 공항에 도착하시는 편이 안전하니, 조식 시간과 출발 시간을 역산해 여유 있게 준비해 주세요. 밀라노와 피렌체에서 산 물건이 있다면 택스 리펀 서류와 세관 확인이 남았는지 미리 점검하시고, 코루나 잔돈은 공항 상점에서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편안한 귀국길 되시길 바랍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이탈리아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