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출발해 로마에 도착하는 첫날입니다. 공항에서 드라이버와 만나 전용 차량으로 숙소까지 약 50분에서 1시간 이동하며, 트레비 분수와 판테온이 도보권인 H10 팔라조 갈라에 짐을 풉니다. 체크인 시 시티택스 약 45유로는 현금으로 준비해 두시면 수월합니다. 장거리 비행으로 지쳐 있으실 테니 무리하지 말고 호텔에서 쉬시길 권합니다. 저녁에 여유가 생기면 베네치아 광장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내그스 헤드 펍에서 가볍게 요기하기 좋습니다. 다만 야간에는 라이브 공연으로 붐비니 소지품은 앞으로 챙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 날 스냅 촬영이 있으니 첫날은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시는 게 좋아요.
로마와 풀리아, 아씨시까지 이탈리아 9박 10일
이 일정의 포인트
- 1로마 왕복 거점 동선로마를 기점으로 남부 풀리아와 아씨시를 다녀오는 구성이라 짐 이동 부담이 적어요.
- 2두 분을 위한 스냅과 바티칸콜로세움 스냅 촬영과 바티칸 오후 투어로 로마의 핵심을 담아요.
- 3풀리아 소도시 렌터카바리, 오스투니, 폴리냐노를 3일 렌터카로 이어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둘
- 4이동 편의와 안심 준비공항 전용 차량, 유심 또는 이심, 여행자보험을 포함해 도착 직후부터 편하게 다닐
요금 · 가격 포함 내역
- 개인화된 일정표
- 현지 전문가 1:1 상담
- 여행 전 사전 안내 및 준비 가이드
- 일정 내 전 일정 숙박
- 일정 내 현지 이동 교통편
- 현지 가이드 동반 투어
- 일정에 포함된 투어 및 액티비티
- 일정에 포함된 입장권 및 체험 비용
- 현지 로컬 정보 제공 (치안, 문화, 팁 등)
- 여행 시 주의사항 안내
- 현지 추천 레스토랑 정보 제공
- 국제선 항공권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교통편 예약이 제대로 잡혔는지 점검하고, 출발 전에 챙길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정, 예약, 이동에 대해 여행 중에도 답합니다. 현지 업체와 확인이 필요한 일은 제가 대신 연락합니다.
비가 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대체 동선을 제안하고, 예약 시간을 옮겨야 하면 업체와 조정합니다.
분실물 문의처처럼 급히 찾아야 하는 곳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도와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여행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전체 동선 한눈에
지도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가 열려요맞춤 일정
방향을 잡기 위한 제안 일정이에요. 확정 전까지 수정은 무료이며, 결제 후 시간대별 상세일정표를 따로 전달드립니다.
오전에는 촬영 전 컨디션 조절을 위해 여유를 두었습니다. 판테온과 나보나 광장을 걸으며 로마 구시가의 분위기를 익히고, 판테온 옆 타짜도로에서 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나 살얼음 커피로 잠깐 쉬어가기 좋습니다. 점심은 판테온 인근 정통 로마 요리집을 두고 고르시면 되는데, 인기가 많은 곳은 자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후에는 콜로세움 역 부근에서 작가와 만나 콜로세움 일대를 배경으로 스냅 촬영을 진행합니다. 평상복 한 벌로 편한 신발을 신고 오시고, 캐리어나 쇼핑백은 두고 가벼운 차림이 결과물에도 좋습니다. 촬영 후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며 저녁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오전은 개인 미사나 자유 시간으로 비워 두었습니다. 낮에는 담쟁이덩굴이 덮인 주황빛 골목이 이어지는 트라스테베레를 걸으며 로마인들의 생활 감각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점심은 조각 피자로 유명한 본치 피자리움에서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보기 좋은데, 이곳은 마침 바티칸 박물관과 가까워 오후 투어 동선과도 잘 맞습니다. 오후 12시 50분경 오타비아노역에서 가이드와 만나 바티칸 박물관과 성 베드로 대성당을 함께 둘러봅니다. 워킹 투어라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민소매나 무릎 위 짧은 옷은 입장이 제한되니 복장에 유의하세요. 저녁에는 트라스테베레로 돌아와 조명이 켜진 산타 마리아 광장 주변에서 식사하시면 하루를 차분히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오전에 로마 티부르티나 터미널에서 버스로 바리까지 약 5시간 이동하며 남부로 내려갑니다. 바리 중앙역 근처에서 렌터카를 픽업해 앞으로 사흘간의 이동 발판을 마련하는데, 구시가는 차량 제한 구역이라 외곽 유료 주차장에 세우고 도보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미로 같은 자갈길이 이어지는 바리 베키아를 걷다 보면 산타클로스의 모델로 알려진 성 니콜라 바실리카와, 할머니들이 손으로 귀 모양 파스타를 만드는 오레키에테 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파스타를 한 봉지 사면 훨씬 환한 인사를 받으실 수 있어요. 해 질 무렵 아드리아해를 따라 이어지는 룽고마레를 드라이브하며 남부만의 저녁 정취를 느낀 뒤, 팔스테이 형태의 마세리아 몬테나폴레오네에서 여유롭게 쉬시길 권합니다.
전날 받은 렌터카로 풀리아 내륙과 해안을 하루에 돌아보는 날이에요. 오전에는 사벨레트리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차를 세우고 잠시 걷기 좋아요. 점심은 해안가에서 갓 손질한 성게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지나, 오후에는 언덕 위 마르티나 프랑카의 바로크 골목과 하얀 도시 오스투니로 이어집니다. 오스투니는 해 질 녘 흰 벽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시간에 도착하도록 동선을 잡았어요. 두 곳 모두 구시가는 차량 제한 구역이라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합니다. 계단이 많으니 편한 신발을 권해요. 저녁은 파사노 근처 화덕 피자집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마세리아에서 나와 폴리냐노 아 마레로 이동해 구시가를 천천히 걷는 날이에요. 포르타 베키아 성문을 지나 하얀 골목 사이를 걷다 보면 라마 모나칠레 해변과 폰테 보르보니코 다리가 나옵니다. 다리 위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와 절벽 위 집들을 함께 담을 수 있어요. 벨베데레 전망대들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광장 노천카페에서 이 지역에서만 맛보는 카페 스페셜을 드셔보시길 권해요. 짐은 체크인 전 숙소에 맡기고 자유롭게 다니시면 됩니다. 오후 6~7시 노을이 절벽을 물들일 때가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시간이에요. 저녁은 성벽 안 해산물 식당에서 두 분이 조용히 보내기 좋습니다.
풀리아 일정을 마치고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는 이동 중심의 날이에요. 이른 아침 체크아웃 후 렌터카로 바리 중앙역까지 가서 처음 빌린 지점에 반납합니다. 반납 지점이 오전 8시에 열리니 열차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좋아요. 바리에서 로마 떼르미니까지 고속열차로 약 4시간 30분 이동하고, 떼르미니역에서 가이드와 만난 뒤 토스카나와 움브리아 소도시를 도는 단독 차량 투어로 연결됩니다. 치비타 디 반뇨레조, 오르비에토를 거쳐 아씨시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이라 차 안에서 쉬어가는 시간도 됩니다. 저녁 무렵 아씨시 숙소에 도착하니, 무리한 관광보다 도착 후 휴식을 우선하시길 권해요.
전날 도착한 아씨시를 온전히 하루 동안 둘러보는 날이에요. 호텔 앞에서 C버스를 타고 마을 꼭대기 Piazza Matteotti에서 내려 아래로 걸어 내려오는 동선을 권합니다. 로카 마조레 요새에서 움브리아 평원을 내려다본 뒤 산 루피노 대성당, 산타 키아라 성당, 코무네 광장의 미네르바 신전, 그리고 조토의 벽화가 있는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성당들은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얇은 스카프를 챙기시면 좋아요. 점심은 코무네 광장 근처 오래된 트라토리아에서 움브리아식 수제 파스타를 맛보시고, 산타 키아라 성당 앞 광장에서 해 질 녘 분홍빛으로 물드는 도시를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권해요.
아씨시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보내신 뒤 호텔에서 아씨시역까지는 택시로 이동하시길 권합니다. 오후 1시 17분 열차를 타고 테론톨라 코르토나에서 한 번 환승해 오후 5시경 로마 테르미니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오전에는 무리하지 않고 남은 아씨시의 골목을 한 번 더 걷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로마 도착 후에는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인근의 베토자 아틀란티코 호텔에 체크인하고, 저녁은 테르미니역 도보권의 리스토란테 알레시오나 저녁만 여는 트라토리아 델로모에서 카르보나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로마식 파스타는 간이 센 편이라 소금을 약하게(포코 살레) 요청하면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귀국일이라 오전에 짐을 정리하고 체크아웃 후 로비에 캐리어를 맡긴 채 시내를 도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스페인 광장은 5월 말에서 6월 초 계단에 진달래가 오르는 시기라 아침 사람이 적을 때 둘러보기 좋고, 계단에 앉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하세요. 이어 콘도티 거리에서 명품 매장의 진열을 구경하고, 실속 쇼핑은 코르소 거리, 택스 리펀은 리나센테 백화점 지하 데스크에서 처리하시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백화점에서 처리해도 공항 세관 도장이 필요할 수 있으니 안내를 확인해 두세요. 오후에는 호텔 로비에서 드라이버와 만나 공항까지 40~50분 이동, 로마발 인천행 항공편으로 일정을 마칩니다.
- 가족 맞춤 상세 일정표
함께 가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시간대별 동선을 설계해요. 무리한 강행군 없이, 온 가족이 만족할 검증된 맛집과 편안한 교통편까지 한 장에 담아 전달해 드려요. - 번거로운 예매, 전부 대행
왕복 항공권 예약과 가족이 나란히 앉는 좌석 배정부터 커넥팅룸 또는 침대 추가 요청, 입장권과 투어 예약까지. 직접 하기 번거로운 예매를 대신 처리하고, 흩어진 예약을 바우처로 정리해 드려요. - 여행 중 현지 케어 전담
가족 중 누군가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나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도, 담당 전문가가 일정을 다시 조율해요. 필요하면 병원, 약국까지 바로 안내해, 여행 내내 혼자 챙기지 않아도 돼요.
참고사항
- ·여권, 비자, 백신 접종증명서 등 출입국 서류는 여행자가 직접 준비하고 소지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로 여행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 ·여권에 낙서나 메모, 기념 도장이 있거나 표지가 손상되면 출입국과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 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소지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해 주세요.
- ·외국 국적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계신 경우 도착 국가와 경유 국가의 출입국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시 담당 전문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안심 보장
전문가 인터뷰
이 여행을 설계한 사람의 이야기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여행지의 본질과 온전한 쉼에 집중하는 맞춤 여행 전문가
노마디앨리 · 이탈리아인터뷰 전체 보기단체버스에 실려 다니는 여행도,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도 없어요
가족의 인원·시기·취향에 맞춰 현지 전문가가 처음부터 설계해요.
이제, 우리 가족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