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저녁 부산에서 출발해 방콕에 도착하는 날이에요. 아이 셋에 성인 넷이 짐까지 챙겨야 해서 도착 직후 택시를 잡거나 요금을 흥정하는 일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입국장에서 바로 전용 밴으로 연결해 더 살릴 리버사이드 호텔까지 이동하는 동선으로 잡았어요. 도착이 늦어지면 아이들이 차 안에서 잠들기 쉬우니, 미리 물과 간단한 간식을 손 닿는 곳에 두시길 권해요. 첫날은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고 체크인과 휴식만으로 마무리해, 다음 날 활동에 필요한 체력을 남겨두었어요. 위탁 수하물 규정은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두시면 수속이 한결 수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