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출발한 베트남항공이 오전 10시 55분 나트랑에 닿습니다. 공항에서 픽업 차량과 만나 시내로 이동하며 첫 점심을 드시게 돼요. 아이 일곱과 어른들이 함께 움직이니 오래 걷지 않고 자리 잡고 먹기 좋은 식당이 무난합니다. 식사 뒤에는 어른들을 위한 마사지로 비행 피로를 풀고, 롯데마트에 들러 물과 간식, 며칠 쓸 물놀이 용품을 채워 두시면 좋아요. 이후 빈펄리조트에 체크인해 이틀간의 거점을 잡습니다. 첫날은 리조트에 도착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지나가니 저녁은 리조트 안에서 가볍게 마무리하는 편이 아이들 컨디션에 맞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면, 마트 장은 첫날 몰아서 봐두는 편이 이후 자유일정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