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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이와 함께하는 중남미·아프리카 가족 해외여행, 오아세스

영상으로 만나는
여행자들의 진짜 이야기.

패키지 말고 우리 가족 단독 여행,
안전하고 자유롭게.

세렝게티 초원의 얼룩말 무리
01
모르는 사람들과의 투어가 아닌,
우리 가족 단독여행
단체 패키지에 끼지 않고, 오직 우리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 여행을 떠납니다.
사바나에 멈춰 선 사파리 차량
02
전문가가 설계하고
현지 가이드가 24시간 동행
검증된 현지 전문가가 일정을 설계하고, 현지 가이드가 24시간 곁에서 함께합니다.
하늘이 비친 우유니 소금사막
03
아이도 부모님도
우리 가족에 꼭 맞춘 여행
아이의 나이와 부모님의 체력까지, 우리 가족에 딱 맞게 일정을 설계합니다.

현지 전문가만큼 우리 가족 여행을
잘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기농 전문가 프로필
유기농 전문가

18년의 여행 에이전시 운영 경력
180가족 이상의 맞춤 자유여행 설계

전문가 소개
검증된 현지 전문가
유기농 전문가
경력 18년중남미 · 아프리카 전문
Q. 여행자마다 다른 여행, 가장 신경 쓰는 건요?
스쳐가는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잘 들어 일정에 반영합니다. 사소한 듯한 것까지 챙겨 손님이 만족하는 여행을 만드는 게 제 보람이에요.
Q. 다른 여행 에이전시와는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변수가 생기거나 상황이 발생하면 사전에 소통하고 조율합니다. 먼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도와드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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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만들기 전에
맞춤 상담을 먼저 진행해요.

정해진 상품에 우리 가족을 맞추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부터 듣고 일정을 만듭니다.

01
세대별 컨디션
아이와 부모님 체력부터 이동 부담까지 배려해요.
02
가족 모두의 취향
아이, 자녀, 부모님이 각자 기대하는 순간을 담아요.
03
맞춤 식사와 숙소
한식 필요 여부, 숙소 등급, 위치, 방 구성을 맞춰요.
04
우리 가족 예산
예산 안에서 무엇을 더하고 뺄지 함께 정해요.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맞춤 견적을 무료로 제공해요

견적이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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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도움이 필요할 때,
현지 전문가에게 연락하세요.

예상 못 한 상황에도 바로 연락하고,
바로 도움받을 수 있어요.

현지 전문가
페루 · 부모님과 함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도착 첫날 바로 잡힌 마추픽추 일정을 하루 뒤로 미룰순 없겠죠..?
부모님이 고산병 힘드실까봐 걱정돼서요..ㅠㅠ
안녕하세요 여행자님. 도착 첫날 바로 고지대로 올라가시는 건 확실히 무리가 있어서 저도 조정을 추천드려요. 변경 가능한지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네ㅎㅎ 첫날은 좀 쉬엄쉬엄 다니고 싶어서요

상담부터 여행 중 케어까지,
한 곳에서 단계별로.

맞춤 견적 100% 무료.
일정이 마음에 들면 결제를 진행해요.

STEP 1
무료 상담 신청
STEP 2
전문가 1:1 맞춤 상담
STEP 3
무료 맞춤 견적 수령 및 수정
STEP 4
견적 확정 및 선금 50% 결제
STEP 5
상세 일정표 전달 및 여행 예약
STEP 6
잔금 50% 결제
STEP 7
여행 출발 및 여행 중 현지 케어

우리와 같은 가족이
다녀온 진짜 이야기.

오아세스와 함께한 가족들이 들려준
진짜 여행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페루#볼리비아#11일

끝없이 펼쳐진 안데스 고원과 발밑까지 내려온 구름, 밤이면 쏟아질 듯 하늘을 가득 메우던 별들, 그리고 온 하늘을 통째로 담아낸 우유니 소금사막까지. 평생 눈에 새겨둘 풍경들이라 하루하루가 벅찼던 열흘이었습니다. 현지에서 함께해주신 가이드님은 고산에서 숨차 하시는 부모님 걸음에 늘 반 발짝 맞춰 걸어주셨고, 기사님은 그 먼 소금사막 길을 지루할 틈 없이 달려주셨어요. 사실 떠나기 전엔 오아세스 담당자님이랑 메시지로 몇 번을 주고받았는지 몰라요. 고산 적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님 약은 뭘 챙기는지, 별거 아닌 것까지 다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답이 와서 짐 싸는 내내 든든했거든요. 여행은 늘 돌아오면 여운이 남는데 이번 남미는 그게 유독 길게 가네요. 편한 것에만 익숙하고 늘 바쁘게 살던 저한테, 그리고 평생 일만 하신 부모님한테 '이런 시간도 있구나' 하고 처음 알려준 여행이었습니다. 오래오래 못 잊을 것 같아요

4.8
도**디 · 2026.08.26
#기타 (친구와 함께, 나홀로)#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14일

티브이 화면이나 여행 유튜브에서나 보는 거지 내가 평생 가볼 일은 없겠거니 했던 곳들이었어요.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 폭포, 그 밖에 남미 구석구석을 이 두 발로 직접 밟아봤다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뿌듯하던지~ 거기서 보낸 그 힐링된 시간들이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사는 데 두고두고 좋은 힘이 될 것 같아요. 13박 14일이라는 긴 일정이라 저 혼자였으면 엄두도 못 냈을 텐데, 출발 전부터 오아세스 담당 플래너님이랑 메시지로 하나하나 맞춰가며 준비했고 현지에서는 가이드님이 늘 곁에서 챙겨주셨어요. 그렇게 여행 내내 함께해주신 분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언젠가 또 다른 여행으로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어보며 다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4.6
여* · 2026.08.13
#커플/신혼부부 여행#나미비아#10일

나미비아는 나라가 넓어도 너무 넓습니다. 명소 사이가 하루 종일 운전할 거리라 이 이동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이번 여행의 핵심이었어요. 개인이 짜면 하루에 무리하게 몰아넣어 녹초가 되기 쉽상인데, 하루 이동 거리를 적당히 끊고 중간에 쉬어갈 지점을 넣어주셔서 저희 편하게 다녔습니다. 에토샤, 사막, 스바코프문트 해안까지 성격이 다른 곳들을 지치지 않을만한 순서로 넣어주셔서 좋았구요. 건기라 길 사정이 좋아 로드트립 자체가 수월했습니다. 차량이며 로지며 모두 편안했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 만들어주신 전문가님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5.0
문*래 · 2026.08.10
#커플/신혼부부 여행#탄자니아#9일

남들 다 가는 신혼여행지로 하기 싫다고 우기다가 결국 탄자니아까지 갔네요 ㅋㅋ 세렝게티랑 응고롱고로 사파리도 좋았고, 잔지바르에서 바다보며 쉬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사파리 동선ㄴ을 동물 이동 시기에 맞춰 짜주셔가지고 첫날부터 사자떼 만났거든요 대박 ㅋㅋ 길이 험해서 차타는 동안 엉덩이는 좀 아팠지만 ㅋㅋ 그것도 추억이죠 뭐. 오지라 준비물이며 안전이며 걱정 많았는데 물어보면 바로 답이 와서 안심됐어요. 사진 볼때마다 아직도 심장 뜀♥

4.3
별****밤 · 2026.08.10
#성인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22일

아들이랑 3개국 22일 다녀왔어요. 마추픽추 매우 맑은 날씨에 봤고 쿠스코 2박 고산 적응 일정 먼저 넣어줘서 아들도 고산증 없이 올라갔습니다.우유니는 소금사막이 하얗게 깔려있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잊지 못할 풍경이었어요. 이과수 폭포는 건기라 덜 웅장할까 했는데 그래도 충분했어요.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신 전문가님께 감사~

4.3
최*화 · 2026.08.05
#커플/신혼부부 여행#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18일

남미 버킷리스크 하나, 페루 마추픽추! 쿠스코에서 이틀 고산적응부터 잡아준 덕에 정상까지 숨 안차고 올라갔네요 ㅎ 남미 버킷리스트 둘, 볼리비아 우유니! 끝없이 하얀 소금사막에서 사진 찍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가이드님이 소품까지 챙겨와 포즈를 척척 잡아주셔서 인생샷 여러장 건졌어요. 남미 버킷리스트 셋,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가이드님이랑 당일로 전망 포인트를 도는데 눈덮인 삼봉이 어찌나 압도적이던지...사람도 거의 없어서 통째로 전세낸 기분 ㅎ 남미 버킷리스트 넷, 아ㅎ르헨티나 엘 칼라 파테 페리토 모레노! 전망 데크에서 마주한 운 얹힌 빙하. 쩍 하고 무너지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네요. 남미 버킷리스트 다섯, 장엄한 이과수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또 하나 클리어~ 이 긴 남미 일주를 저희끼리 짜는건 불가했을텐테 출발 전엔 오아세스 담당 플래너님이랑 톡으로 동선 맞추고 현지에선 가이드님들이 구간마다 챙겨주셔서 버킷리스트만 쏙쏙 담아왔네요. 다음 여행도 여기서 짜야겠어요!

4.8
d*****n · 2026.08.02
#커플/신혼부부 여행#페루#볼리비아#16일

처음엔 패키지로 알아봤는데 저희가 원하는 날짜엔 일정이 없더라구요. 일정이 너무 빡빡하기도 했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는것도 좀 그랬구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저희가 직접 알아봤는데, 떠나기로 마음먹긴 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검색하면 할수록 고산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우유니 투어도 업체 퀄리티 차이가 크다고 하고, 아타카마도 어떤 투어를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우연히 여길 알게되어 저희 일정에 맞춰 세 나라 여행 가능할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쌀까 싶었는데 저희 기준에선 괜찮은 편이었구요, 어차피 패키지나 자유여행은 불가한 상황에서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컨설턴트님이 너무 편안하게 상담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처음에 있던 두려움이 좀 희석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남미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아름다웠고 이런 아름다운 여행 만들어주신 컨설턴트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5.0
j*******m · 2026.08.01
#커플/신혼부부 여행#탄자니아#10일

이번 탄자니아 여행은 강약이 잘 짜인 여행이었습니다. 앞의 나흘은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에서 온종을 동물을 쫒는 빡센 사파리, 뒤의 사흘은 잔지바르 하얀 해변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휴양. 흙먼지 뒤집어쓰며 초원을 달리다 갑자기 인도양 바닷가 리조트에 떨어지니 같은 여행 안에서 완전히 다른 두 세계를 산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여행사 찾아보니 이런 일정이 안나오더군요. 오아세스라는데가 찾아도 정보가 많이 안나와서 걱정했는데 담당자님과 상담해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시종일관 매우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케어를 해주시더군요. 저희가 갔을 때가 건기라 사파리 동물 보기 최적이었습니다. 인생에 언제 한번 아프리카 가보나 싶었는데 이번에 원없이 즐기다 왔습니다. 사파리와 휴양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이 구성 추천합니다.

4.8
강*구 · 2026.07.28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탄자니아#케냐#9일

솔직히 다른 여행지에 비하면 고생도 많고 몸도 고된 일정이었어요. 아쉬웠던 점, 불편했던 순간이 없었다고는 못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이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건 뒤에서 챙겨주신 분들 덕이 컸어요. 연세 있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현지 가이드님이 늘 어른들 걸음에 맞춰 천천히 안내해주시고 틈틈이 사진도 대신 남겨주셨어요. 힘든 기색 한 번 없이요. 담당 플래너님은 또 어떻고요. 출발 전부터 밤늦게까지 다음 날 동선이며 요청사항을 메시지로 정리해주셨고, 중간에 예상 못 한 문제가 생겼을 때도 끝까지 붙잡고 처리해주셨어요. 일정을 그냥 '일'로 넘기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챙긴다는 게 대화에서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조금 더 편한 여행지에서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5.0
오*주 · 2026.07.27
#커플/신혼부부 여행#탄자니아#나미비아#23일

세렝게티에서 맞은 첫 아침을 아마 오래 못 잊을 것 같다. 텐트 밖으로 마른 풀밭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짐승 울음소리에 '아, 내가 진짜 여기 와 있구나' 싶어 한참을 서 있었다. 직장 다니면서 3주 넘는 휴가를 내본 게 처음이라 첫 목적지는 망설임 없이 아프리카로 정했다. 혼자 다니기엔 엄두가 안 나고 단체로 끌려다니는 여행은 또 성격에 안 맞아서 미루기만 했는데, 오아세스에서 우리 일정만 단독으로 짜준다길래 맡겼다. 출발 전 몇 주간 담당 플래너님과 메시지로 나눈 대화가 사실상 이 여행의 절반이었다. 어디가 안전한지, 뭘 챙겨야 하는지, 하루 이동은 무리가 없는지 물을 때마다 정리된 답이 돌아왔다. 탄자니아에서는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를 돌았다. 6월 건기라 초원이 바짝 말라 있었고 그만큼 동물들이 물가로 모여 보기가 수월했다. 보츠와나 초베로 넘어가니 강을 낀 초록이 펼쳐지고, 물가에 몰려든 코끼리 떼가 사파리라기보다 한가로운 마을의 오후 같았다. 힘든 구간 뒤엔 어김없이 쉼이 있었다. 며칠 흙먼지를 뒤집어쓴 다음엔 잔지바르 바다에서 아무 일정 없이 늘어지는 날을 넣어줬다. 이어 나미비아로 건너가 새벽 사막에 올라 모래 능선 위로 번지는 빛을 기다렸고, 스와콥문트로 내려와선 서늘한 대서양 바람 앞에서 며칠 전까지 사막에 있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3주가 넘는 일정인데도 지치기보다 갈수록 생기가 돌았다. 현지에선 구간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곁을 지켜주셔서 낯선 땅인데도 마음 놓고 다녔다. 돌아온 지 꽤 됐는데 아직도 사진첩을 자꾸 연다. 사파리와 사막과 바다를 한 번에 눌러 담은 여행은 아마 다시없을 것 같다.

4.5
신*수 · 2026.07.27
#커플/신혼부부 여행#페루#15일

정년퇴직을 하고 나서 아내와 늘 노래처럼 되뇌던 곳이 남미였습니다. 티브이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마추픽추를 이 나이에 내 두 발로 밟아보다니, 다녀온 지금도 실감이 잘 안 납니다. 여행사를 여러 곳 알아봤는데, 정해진 패키지에 몸을 맞추는 게 아니라 우리 부부가 가고 싶은 곳 위주로 일정을 새로 짜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오아세스로 정했지요. 출발 전에 전문가님께 원하는 걸 이것저것 말씀드렸더니 체력까지 헤아려 무리 없는 동선으로 코스를 맞춰주더군요. 낯선 사람들과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아도 되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지에선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 붙어 안내를 해줬는데, 쿠스코에서 만난 가이드는 잉카 역사부터 고산증 넘기는 요령까지 어찌나 살뜰히 챙기던지요. 사실 마추픽추 오르기 전날 밤, 아내가 고산증으로 꽤 고생을 했어요. 그런데 가이드가 한밤중인데도 바로 약이며 병원이며 다음 일정 조정까지 챙겨주더군요. 곁에 이렇게 시간 관계없이 든든한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참 놓였습니다. 우유니에서 노부부 둘이 소금사막에 나란히 서서 사진 찍던 그 밤은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남미 가고 싶은 분들, 저는 자신 있게 오아세스 권합니다.

5.0
김*수 · 2026.07.27
#커플/신혼부부 여행#볼리비아#페루#14일

신혼여행으로 페루 볼리비아 다녀왔어요. 이렇게 딱 두 나라만 저희가 원하는 일자 일정대로 해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자유여행을 가야하는데 동남아도 아니고 결혼 준비하랴 일때문에 바빠 일정 짤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두나라 다 고산지대 이동이 있는데 쿠스코 2박 적응 일정이랑 볼리비아 넘어가기 전 저지대 1박 넣어줘서 고산증 다행히 거의 못 느꼈어요! 6월이라 마추픽추 날씨 좋았고 우유니는 건기라 소금사막이 하얗게 깔려있었어요. 진짜 너무너무 감동적이었구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여행을 만든다는게 익숙치 않았는데 전문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차분하셔서 넘 좋았어요. 현지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셨구 덕분에 안전하게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5.0
신*정 · 2026.07.20
#커플/신혼부부 여행#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27일

퇴직 기념으로 아내와 벼르고 벼르던 남미 일주를 다녀왔습니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 꼬박 27일. 사실 떠나기 전날 밤까지도 이 나이에 한 달을 버틸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습니다. 지구 반대편이라는 거리도 거리지만, 고산지대에 장거리 이동에, 젊은 사람도 힘들다는 여정이라니 은근히 겁이 났거든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27일이 되레 짧게만 느껴집니다. 하루하루가 어찌나 꽉 찼는지, 달력을 넘기는 게 아까울 지경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긴 여정을 처음부터 우리 부부 손으로 그렸다는 점입니다. 정해진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가고 싶은 곳과 다니고 싶은 속도를 우리가 정하면 그에 맞춰 일정을 짜주더군요. 출발 전 상담할 때 "우리는 무리하지 않고 대신 한 곳을 깊게 보고 싶다", "아침은 좀 여유롭게 시작했으면 한다" 같은 소소한 바람까지 다 들어주셔서, 남의 일정에 몸을 맞추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우리 두 사람을 위한 여행이 됐습니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스치는 풍경 하나하나가 다 우리 것으로 남더군요. 페루에서는 쿠스코의 좁은 골목과 아르마스 광장을 천천히 걸었고, 그토록 보고 싶던 마추픽추 앞에 마침내 섰습니다. 새벽 안개가 걷히며 잉카의 공중도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내와 저는 한동안 그저 바라만 봤습니다. 칠레의 아타카마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는 대자연의 스케일에 그저 압도당했고, 페리토모레노 빙하가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리던 순간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앞에서 온몸에 물보라를 맞으며 웃던 것,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래된 극장에서 본 탱고, 그리고 마지막 브라질 리우에서 어깨를 들썩이게 하던 삼바까지. 나라마다 얼굴이 어찌나 다르던지, 한 번의 여정에 대륙 하나를 통째로 담아온 기분입니다. 마추픽추면 마추픽추, 우유니면 우유니, 그 지역을 훤히 아는 가이드 분들이라 설명에도 깊이가 있었고,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시간과 자리를 정확히 알아 우리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해주셨어요.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땅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는 동행이었다고 할까요. 긴 일정이다 보니 순탄하기만 했던 건 아닙니다. 중간에 항공편이 지연돼 다음 일정이 통째로 흔들린 날도 있었고, 무리한 탓인지 제가 가벼운 몸살로 하루 앓아누운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한국의 현지 전문가님과 곁의 가이드가 손발을 맞춰 즉시 항공을 다시 잡아주고, 병원까지 안내해줬습니다. 낯선 땅에서 몸이 아프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인데, 밤낮 가리지 않고 언제든 기댈 사람이 옆에 있다는 믿음이 여행 내내 있었습니다. 그 든든함이 없었다면 이 나이에 한 달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을 겁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내와 그런 얘길 나눴습니다. 이건 여행이라기보다 인생의 한 챕터였다고. 큰맘 먹고 쓴 돈과 시간이지만, 그 이상으로 값진 무언가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돌아왔습니다. 함께 늙어온 아내와 세상의 반대편을 나란히 걸었던 27일은, 앞으로 남은 날들을 살아갈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혹시 남미 일주를 두고 '이 나이에 될까'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망설이지 말고 떠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5.0
장*형 · 2026.07.16
#커플/신혼부부 여행#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14일

낮이랑 밤이 뒤집힌 채로 지낸 보름이 몇밤 자고 나니 벌써 꿈같네요. 여행이야 언제나 설레지만 이번처럼 멀고 먼 남미를 통째로 돌아본 건 두고두고 꺼내볼 사진 같은 시간이었어요. 남편이랑 큰맘 먹고 간 여행이었는데 마추픽추부터 우유니, 이과수까지 이 두 발로 다 밟아봤다는 게 아직도 안 믿겨요. 사실 이 긴 일정을 저희끼리 짠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을 거예요. 출발 전부터 오아세스 담당 플래너님이랑 톡으로 진짜 수십 번은 주고받았거든요. 고산 적응은 어떻게 하는지, 짐은 뭘 챙기는지 별걸 다 물어봤는데 매번 답이 와서 든든했어요. 현지에서 스치듯 함께해주신 가이드님들도 어찌나 야무지게 챙겨주시던지. 담당님 매일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쓰담쓰담 토닥토닥❤️ 이제 사진 정리하면서 그 이국적인 풍경이랑 뭉클했던 순간들 하나하나 되짚어보려구요. 남미 버킷리스트는 이걸로 Clear!!! 다음엔 또 어디를 담아볼지 벌써 설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5.0
사****♡ · 2026.07.07
#커플/신혼부부 여행#이집트#9일

신혼여행으로 이집트 간다 그러니 다들 오잉? 이러더라구요 ㅎㅎ 근데 걱정과 무관하게 덕분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전문가님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원했던 일정들을 다 여유롭게 넣어주셨어요. 원래 패키지나 세미패키지도 알아봤는데 저희가 원하는 일정이 안나와서 자유여행 갈까도 생각했다가 너무 복잡해져서 포기하고 그냥 휴양지 갈까 하다가 우연히 여길 알고 문의 넣어본거였거든요. 피라미드 앞에서 낙타 타고 사막쪽으로 조금 나가니 관광객 무리가 사라지고 세 개의 피라미드가 나란히 선 그 유명한 장면이 눈 앞에 딱 펼쳐졌는데, 제가 꿈꾸던 장면이라 진짜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피라미드 라이트 쇼, 나일강 크루즈, 룩소르 등등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아부심벨은 샙ㄱ에 나가야 했지만 거대한 석상 앞에 서니 그 고생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남들 다 가는 휴양지 신혼여행도 좋지만 평생 한번 뿐인 여행이라면 이렇게 특별한데도 좋은것 같아요.

5.0
이*소 · 2026.06.01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브라질#13일

와... 이구아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앞에 섰을 때 진짜 아무 말도 안 나오더라구요. 살면서 자연 앞에서 이렇게 압도당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번 여행은 친정엄마 모시고 간 효도여행이었어요. 정해진 패키지 말고 우리 가족끼리, 그것도 엄마 컨디션에 맞춰 원하는 대로 일정을 짤 수 있는 데를 찾다가 오아세스를 알게 됐구요. 화장실 한 번 가는 것도 눈치 볼 사람이 없어서 이게 진짜 좋더라구요~~ 리우랑 이구아수에선 가이드분이 엄마 손 꼭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다니면서 안내해주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중간에 엄마가 밤에 컨디션이 확 안 좋으셨는데, 현지 전문가분께 말씀드리니 가이드분께 얘기해서 그날 일정을 조정하고 푹 쉬어갈 수 있게 해줬어요. 낯선 나라에서 이렇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하던지. 먼길 여행이었는데 저희 조건에 맞춰 편하게 다닐 수 있으니 어찌나 좋던지요. 전문가님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4.8
박*선 · 2026.05.29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아르헨티나#9일

이과수랑 부에노스아이레스 다녀왔어요. 이과수는 브라질쪽 아르헨타니쪽 각각 하루씩 다녀왔고 4월이 수량 제일 많은 시기라 아르헨티나쪽 데크 앞에 서면 우비 입어도 쫄딱 다 젖을 정도였어요. 브라질쪽은 전망대에서 폭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도라 양쪽을 다 봐야 비교가 되더라구요. 부모님 체력에 맞게 차량이동으로 해주셔서 주요 포인트 다 보면서도 많이 걷지 않았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라보카 까미니토 골목, 레콜레타 공동묘지, 팔레르모 공원 코스로 다녔어요. 레콜레타는 가이드분 설명 들으면서 보니 그냥 모르고 걷는거랑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저녁에 탱고 공연이 진짜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고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뿌듯하더라구요. 출발 전부터 꼼꼼하게 챙겨주신 전문가님께 감사 드리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5.0
김*수 · 2026.05.05
#기타 (친구와 함께, 나홀로)#아르헨티나#12일

파타고니아는 바람으로 기억된다. 토레스델파이네 그 세 봉우리 앞에 섰을 때, 몸이 휘청할 만큼 바람이 몰아쳤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더없이 고요했다. 오랜 친구 셋이서 떠난 여행이었다. 가고 싶은 데는 우리가 정하고, 그걸 오아세스가 우리 일정에 맞게 짜줬다. 정해진 틀에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서, 사진 한 장을 찍어도 급할 게 없었다. 좋으면 좋은 대로 더 머물고, 힘들면 잠깐 앉아 쉬고. 나이 들어 하는 여행은 이런 게 좋더라. 빙하 크루즈를 탔는데 페리토모레노가 쩌엉- 하고 무너져 내리던 순간, 셋이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파랗다 못해 시퍼런 얼음이 호수로 떨어지는데 그 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아있다. 가이드가 잡아준 그 자리 아니었으면 놓쳤을 장면이다. 엘칼라파테 가는 날 비행기가 갑자기 지연돼서 일정이 다 꼬였는데, 전문가분에게 연락하니 바로 대체 동선이랑 숙소를 다시 잡아줬다. 덕분에 신기하게 하나도 안 불안했다. 세상의 끝이라는 우수아이아, 비글해협을 바라보면서 여기까지 온 우리 셋이 참 대견했다. 파타고니아 꿈꾸는 사람 있으면 그냥 가라고 하고 싶다. 배낭에 달아둔 짐표만 봐도 그 바람소리가 들리는 것 같으니까...

4.5
김*정 · 2026.04.30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집트#9일

안녕하세요. 후기 남기기로 해놓고 깜빡했다가, 돌아와 밀린 일 치우느라 이제야 씁니다ㅎ 부모님 모시고 오래 벼르던 이집트를 다녀왔어요. 기자 피라미드부터 룩소르 카르낙 신전, 왕가의 계곡, 그리고 아부심벨까지. 교과서에서만 보던 곳을 두 눈으로 보는 게 아직도 안 믿기네요. 세계유산 유적마다 현지 가이드님이 역사 배경을 어찌나 자세히 짚어주시던지, 그냥 돌덩이로 지나칠 뻔한 것들이 다 이야기로 살아났어요. 부모님이 특히 좋아하셨습니다. 솔직히 유적지 앞 호객이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그 나라 사는 방식이려니 하고 나니 그것도 여행의 한 장면 같더라고요. 긴 이동에 어른들 힘드실까 걱정했지만, 출발 전부터 담당 플래너님이 메시지로 동선이며 쉬는 타이밍을 촘촘히 짜주신 덕에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궁금한 걸 물어보면 늘 답이 돌아와 마음이 놓였고요.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4.7
임*훈 · 2026.04.27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볼리비아#14일

우유니 하나 보려고 남미까지 갔다. 그래도 후회 없다. 하나도 안 아깝다. 우리 식구끼리만 움직였다. 우리가 짜달라는 대로, 관광객 바글바글한 시간은 피해서 코스를 잡아줬다. 사람들 다 빠지고 우리만 딱 남았을 때. 그 고요함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기라 바닥에 물이 얕게 깔려서 사막이 통째로 거울이 됐다. 하늘하고 땅이 붙어버려서 어디가 위고 아래인지 모르겠더라. 노을 질 땐 온 세상이 분홍색, 밤엔 별이 발밑까지 쏟아졌다. 말로는 표현이 어렵다. 진짜. 우유니는 사진 백 장 보는 것보다 한 번 가서 서보는 게 낫다. 정말이다. 우리끼리 담아온 그 풍경, 오아세스 덕분이다.

5.0
박*태 · 2026.03.20
#중고등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브라질#8일

2월 카니발 기간에 진짜 큰맘먹고 고딩 아들이랑 리우 갔어요. 젊을때 부터 소원이었거든요. 엄청 멀긴 멀더라구요 ㅋㅋ 삼바 퍼레이드 보는 아들 표정이 볼만했어요 ㅎㅎ 이과수는 아르헨티나 쪽보다 브라질 쪽이 더 낫더라구요. 전문가님이 일정을 엄청 꼼꼼하게 짜주시고 안전이 우선이라며 전일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현지 가이드님도 넘 친절했고 모르는거 있음 물어볼 사람이 양쪽에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음식이 입맛에 잘 안맞는것 빼고는 강추입니다. 잊지 못할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4.8
김*수 · 2026.03.01
#기타 (친구와 함께, 나홀로)#이집트#14일

지난 2월 13일부터 2주 동안 이집트를 다녀왔습니다. 긴 비행에 낯선 곳이라 걱정이 아예 없진 않았는데, 막상 다녀오니 기대를 한참 넘겨서 기분 좋게 후기 남겨요. 카이로 피라미드는 사진으로 백 번 본 게 무색하게 실물 규모에 그냥 압도당했고, 아부심벨 앞에 섰을 땐 교과서 속 풍경이 눈앞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났어요. 룩소르 카르낙 신전이랑 왕가의 계곡을 지나 아스완까지, 나일강을 따라 내려가는 내내 눈이 호강했네요. 백사막에서 하룻밤 자며 올려다본 쏟아질 듯한 별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월 중순이라 너무 뜨겁지 않은 햇살 아래 유적을 걷는 게 어찌나 좋던지. 오아세스로 간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우리 일정만 맞춤으로 짜주니까 자유여행의 여유는 그대로인데, 현지에선 전문 가이드님이 유적마다 배경을 짚어주셔서 이해가 확 깊어지더라고요. 출발 전 2주 일정을 담당 전문가님이랑 메시지로 몇 번을 다듬었는지 몰라요. 다음 여행도 망설임 없이 여기로 갈 것 같습니다.

5.0
김*형 · 2026.03.01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집트#9일

이집트 다녀온 사람들 후기 보면 카이로 욕이 반이더라구요. 직접 가보니 왜 그런지 알겠습니다. 직항이 없어 경유로 이틀 가까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도착했는데 카이로는 차선 무시하고 달리는 차들 경적 소리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흥정도 장난이 아니라 1달러짜리를 몇십 달러씩 부르는 통에 처음엔 어리둥절했습니다. 이런데를 부모님 모시고 왔으니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론 저희가 이 카오스를 직접 상대할 일은 별로 없었어요. 공항 픽업부터 유적 입장, 이동까지 저희 단독으로 짜여져있어 저희는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됐고, 호객이나 흥정으로 골치 아플 상황도 미리 알려주셔서 크게 데인적은 없었습니다. 카이로의 정신없음을 지나 룩소르로 내려가니 확실히 공기가 달랐어요. 새벽에 열기구를 타고 왕가의 계곡 위로 떠올랐는데, 발밑으로 나일강과 신전들이 안개 속에서 드러나던 그 장면은 카이로에서의 피로가 싹 가실 만큼 좋았습니다. 나일강 크루즈로 아스완까지 내려가며 배에서 자고 일어나는 것도 운치있고 좋았고요. 솔직히 이집트는 곱게만 다녀오긴 어려운 나라에요. 그래도 그 정신없음까지 여행의 일부라 치면 그 유적들은 한 번쯤 볼 값을 합ㅂ니다. 다만 부모님 모시고 갈거라면, 이렇게 손 많이 가는 나라는 오아세스 같은데 맡기고 가시는걸 권장드려요.

4.5
이*식 · 2026.02.21
#커플/신혼부부 여행#브라질#아르헨티나#14일

리우 4박, 이과수 2박, 부에노스아이레스 5박 코스였는데 두 나라를 이렇게 묶어서 가는게 혼자 짜면 동선이 영 복잡한데 전문가한테 맡기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패키지는 생각도 안했던게 저희가 원하는 코스 일정이 맞지 않더라구요 ㅠ 리우는 1월이 남반구 여름이고 우기라 오후에 비가 오긴 해요. 코르코바도 예수상은 오전 일찍 맑을때 봤어요. 위에서 리우 전체가 다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그 스케일이 안 담겨요. 오후엔 이파네마 해변에서 즐기고 저녁엔 파라 아치 근처 삼바 클럽 일정을 넣어주셨는데 주말 밤이라 사람이 엄청났어요. 산타테레사 골목도 반나절 넣어주셨는데 갤러리랑 카페 골목이라 저희 취향저격이더라구요 ㅠㅠ 출발 전에 저희 관심사 물어봐주셨는데 그걸 반영해주신것 같았어요. 이과수는 브라질쪽이랑 아르헨티나쪽 양일 다 넣어주셨어요. 수량이 엄청나서 금방 다 젖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재밌었어요 ㅎㅎ 브라질쪽은 헬기 투어 옵션 넣어주셔서 타봤는데 위에서 보니깐 완전 웅장하고 너무 압도적이더라구요. 이과수는 양쪽 다 봐야한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이 팔레르모 일요 벼룩시장으로 데려가줬는데 너무 저희 스타일이었습니다 ㅋㅋ 저녁에 본 탱고 디너쇼는 식사하면서 공연 보는 형식이라 편했어요. 남편이 탱고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보더니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행은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전문가님이 너무 소상하게 저희 일정을 챙겨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웟습니다. 또 저희끼리 편하게 다닐 수 있으니 중간중간 어디 들러서 뭐 보고싶거나 먹고싶을때도 편했구요 이걸 저희가 짜지 않고 누군가 대신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엄청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여행 중에도 잘 소통되었고 현지 가이드분도 넘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넘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5.0
y********8 · 2026.02.20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볼리비아#8일

엄마랑 언니들이랑 우유니 보러 볼리비아 다녀왔습니다. 볼리비아만 가고 싶어서 여행사 찾아봤는데 잘 없기도 하고 (다 여러국가 묶어서 가더라구요 ㅠ.ㅠ) 일정도 안 맞을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인스타 보고 오아세스를 알게됐어요. 그리고 전문가님을 알게되었는데 세상에 마상에나 넘넘 친절하시고 긴 경력만큼 확실하게 여행 계획을 짜주져서 맘편히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물이 가득차있어 위로 봐도 아래로 봐도 하늘이었어요~ 넘 신비하고 예뻤음. 새벽엔 별도 보고 해뜨니깐 색이 또 달라지더라구요. 저희 가족만 다닐 수 있던게 너무 좋았고 단독여행 떠나고싶은데 자유여행은 두렵다 하시는 분들께 많이많이 추천드리고 싶어요!

4.5
h*****4 · 2026.01.30
#기타 (친구와 함께, 나홀로)#탄자니아#10일

아프리카는 내 버킷리스트 십 년째 1번이었다. 드디어 올해 탄자니아 사파리를 다녀왔고, 이제 그 옆에 크게 체크 표시 하나 그렸다. 오아세스로 정한 건, 우리끼리 사파리 차 한 대 쓰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정을 짤 수 있어서였다. 사파리라는 게 동물 한 번 나타나면 그 자리에 한참을 기다려야 할 때가 많은데, 우리 일행만 타고 있으니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원 없이 지켜봤다. 초원에선 현지 사파리 가이드가 내내 붙었는데, 동물 습성을 어찌나 잘 아는지 사자 사냥하는 장면에, 나무에 늘어진 표범에, 코끼리 가족 이동까지 빅5를 다 봤다. 응고롱고로 분화구 내려다볼 땐 그냥 입이 벌어졌다. 세렝게티 첫 새벽, 붉은 해 올라오면서 기린 떼가 지나가던 그 장면... 다큐에서만 보던 게 눈앞에 펼쳐지니 비현실적이더라. 아프리카 고민하는 사람, 그냥 떠나라.

4.9
장*순 · 2026.01.27
#성인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아르헨티나#11일

오아세스를 선택한 이유는 패키지로 가자니 일정이 고정되어 있어 저희가 보고싶은 지역을 좀 더 길게 보고싶어서였거든요. 자유여행은 예약 등등의 문제로 엄두도 안났고요. 파타고니아는 12월이 본격 성수기라 토레스 델 파이네 근처 숙소가 빨리 찬느데 전문가님이 잘 잡아주셔서 숙소 걱정은 덜었네요. 현지에서 만난 한국분이 인근 숙소가 없어서 3시간 거리에서 매일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오아세스 통해서 가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하는 여행 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5
김*훈 · 2026.01.20

오아세스와 함께하는 가족 자유여행,
이런 것들이 포함돼요.

구성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이런 내용들이 포함돼요.

현지 전문가 1:1 상담
아이 컨디션을 고려한 개인화 일정표
고산 적응을 반영한 페이스 조절
사파리, 유적지 아이 동반 가능 여부 확인
장거리 비행, 시차 적응 가이드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현지 식당 안내
예방접종, 비자 등 사전 준비 안내
전 일정 숙박 (가족룸 우선)
현지 이동 교통편 (전용 차량)
24시간 현지 밀착 케어
일정에 포함된 투어 및 액티비티
여행자 보험
일정에 포함된 입장권 및 체험 비용
왕복 항공권 (선택)

자주 묻는 질문

쿠스코, 라파스 같은 고지대는 도착 첫날부터 무리하면 누구나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저지대부터 시작해 고산 적응일을 넣고, 아이와 부모님 컨디션에 맞춰 하루 이동량을 조절해 일정을 설계합니다. 필요하면 현지에서 약국, 병원 안내까지 도와드려요.

지금, 미지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오아세스 현지 전문가가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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